석전동
마산역과 역전시장, 삼호천이 가로지르는 역세권 동
- 석전동
- 옛 석전1동
- 옛 석전2동
- 땅의 내력
- 돌밭이던 땅이 1977년 마산역 이전 뒤 역세권으로 자란 곳, 삼호천이 동 한가운데를 가로지름
- 건물
- 역 앞 시장·상가·숙박 건물, 안쪽 주택가, 2019년 입주한 신축 대단지
- 기준점
- 마산역
- 역전시장
- 삼호천
- BNK경남은행 본점
석전이라는 이름은 돌이 많은 밭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 땅이 지금 모습이 된 건 1977년 마산역이 이리로 옮겨 오면서부터입니다. 역과 함께 역전시장이 자리를 잡았고, 역 앞으로 상가와 숙박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동 한가운데로는 삼호천이 북서에서 남동으로 지나가서 하천 쪽으로 갈수록 땅이 낮아집니다. 2017년 석전1동과 2동이 다시 합쳐져 지금의 석전동이 됐습니다.
역전시장 둘레 식당과 반찬가게는 기름과 음식 찌꺼기가 하수로 흘러드는 양이 많습니다. 그리스트랩을 제때 비우지 않으면 가게 앞 하수구부터 물 빠짐이 느려지고, 결국 건물 오수관 안에서 기름이 하얗게 굳습니다. 그리스트랩 청소는 저희 수선 항목에 들어 있지만, 걷어낸 폐유 수거는 범위 밖이라 따로 처리하셔야 합니다. 가게가 여럿 붙은 건물은 한 집 그리스트랩이 넘쳐도 이웃 가게 배수가 같이 느려지니, 건물 전체로 청소 날짜를 맞추시는 편이 낫습니다.
삼호천 가까운 낮은 골목에서는 큰비가 오는 날 하수가 거꾸로 올라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전화가 옵니다. 반지하나 1층 화장실 바닥이 길보다 낮은 집이 역류를 먼저 겪습니다. 지금 물이 올라오고 있다면 역류·침수로 우선 배정하고, 물이 빠진 뒤에는 관 안 퇴적물 상태와 역류방지밸브를 달 자리를 함께 상의드립니다. 역 앞 숙박 건물은 객실마다 쓰는 사람이 바뀌어 물티슈나 이물로 변기가 막히는 일이 많은데, 이 경우는 변기 막힘으로 따로 봅니다.
먼저 볼 만한 수선 항목
그리스트랩 청소
식당·구내식당 기름 분리 장치의 굳은 기름층과 찌꺼기를 걷어 냅니다
역류·침수
지금 물이 거꾸로 올라올 때, 우선 배정합니다
변기 막힘
물티슈·이물·휴지로 변기 물이 차오를 때, 떼기 전에 원인부터
싱크대 막힘
주방 배수가 느리고 기름 찌꺼기가 굳었을 때, 가정·식당 모두
석전동에서 받은 질문
역전시장 가게 그리스트랩에서 나온 기름도 가져가 주시나요?
그리스트랩 안을 청소하고 이어진 배수관까지 확인하는 일은 저희가 합니다. 걷어낸 폐유 수거는 범위 밖이라 허가받은 수거 업체에 따로 맡기셔야 합니다. 청소 주기는 가게 영업 형태를 듣고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