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읍
광려천이 북쪽 낙동강으로 흐르는 1995년 편입 읍, 1990년대 아파트 시가지
- 중리
- 호계리
- 삼계리
- 용담리
- 감천리
- 신감리
- 땅의 내력
- 옛 창원군 내서면의 논밭이 1990년대 개발로 시가지가 되고, 1995년 마산시에 편입되며 읍이 된 땅
- 건물
- 중리·삼계 쪽은 1990년대 이후 아파트 단지가 중심, 광려산 쪽 리에는 마을 단독주택
- 기준점
- 광려천
- 내서IC(남해고속도로)
- 마산대학교(용담리)
- 경전선
내서읍은 옛 마산 가운데서도 빗물이 반대쪽으로 빠지는 땅입니다. 광려천은 내서읍 신감리 광려산 자락에서 시작해 북쪽으로 흘러 함안을 지나 낙동강에 닿습니다. 마산만을 향해 기울어진 회원·양덕 일대와는 물이 모여 나가는 방향부터 다릅니다. 경전선과 남해고속도로가 시가지를 가로질러 북쪽 중리·호계와 남쪽 삼계·상곡·원계로 생활권이 갈리기 때문에, 전화에서는 어느 리인지부터 여쭙습니다.
시가지 대부분은 1990년대 논밭 위에 들어선 아파트입니다. 입주한 지 30년 안팎이 되면서 주방 가로관에 기름때가 두껍게 앉고, 같은 라인 아래층 싱크대로 물이 밀려 올라오는 일이 늘었습니다. 이런 집은 세대 싱크대만 뚫으면 며칠 뒤 다시 막히기 쉬워서, 저희 팀은 막힘이 공용 세로관까지 이어졌는지를 먼저 봅니다. 라인 전체가 느리면 관리사무소와 상의해 공용배관 세척으로 넘어갑니다.
감천리·신감리처럼 광려산 쪽으로 들어간 마을은 사정이 다릅니다. 마당을 지나는 오수받이에 낙엽과 흙이 쌓이고, 오래된 주택은 관 이음이 어긋난 틈으로 나무뿌리가 파고들기도 합니다. 아파트처럼 관리사무소가 관을 챙겨 주지 않으니 집주인이 이상을 알아챌 때는 이미 화장실 물이 고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을 주택은 내시경으로 마당 밑 구간을 먼저 보고, 뚫을지 고압세척을 할지 정합니다.
먼저 볼 만한 수선 항목
싱크대 막힘
주방 배수가 느리고 기름 찌꺼기가 굳었을 때, 가정·식당 모두
공용배관 세척
아파트·상가 공용 가로관·세로관을 라인 단위로 씻어냅니다
하수구 막힘
바닥 하수구·배수관이 안 내려갈 때, 막힌 구간부터 가립니다
배관 고압세척
관 속에 쌓인 기름·물때·모래를 강한 물줄기로 씻어냅니다
내서읍에서 받은 질문
내서읍 북쪽 중리와 남쪽 삼계 어느 쪽이든 접수되나요?
내서읍 전역을 접수합니다. 연중무휴로 받아 순서대로 배정하고, 역류·침수는 우선 배정합니다. 내서 쪽 도착 시각은 그날 앞선 일정을 보고 통화에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