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면
광암해수욕장과 진동시장, 포구 횟집과 새 아파트가 함께 있는 면
- 진동리
- 요장리
- 고현리
- 태봉리
- 교동리
- 다구리
- 땅의 내력
- 옛 진해군의 중심지였던 진동만 연안 농어촌, 이웃 진북면 산업단지와 함께 도시화가 진행 중인 땅
- 건물
- 진동리 시장 상가, 해안 어촌 주택, 근래 들어선 고층 아파트와 원룸 건물
- 기준점
- 광암해수욕장·광암항(요장리)
- 진동시장(진동리)
- 진동 환승센터
- 국도 2호선
진동면은 한 면 안에 세 가지 땅이 겹쳐 있습니다. 진동만을 낀 고현리·요장리 쪽 어촌, 진동시장과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한 면 소재지 상가, 그리고 이웃 진북면에 산업단지가 생기면서 늘어난 고층 아파트와 원룸입니다. 같은 막힘 신고라도 어느 쪽 건물인지 들으면 먼저 확인할 관이 달라집니다. 고현리 해안 쪽은 오래된 단독주택의 마당 관, 진동리는 시장 상가 하수, 새 단지는 공용관이 먼저 볼 곳입니다.
광암해수욕장 옆 광암항 포구에는 횟집이 모여 있어, 수조에서 빼는 바닷물과 생선 손질 물이 바닥 배수로로 함께 나갑니다. 비늘과 내장 찌꺼기가 트랩에 쌓이면 바닥 하수구가 금세 넘칩니다. 매달 4·9일 오일장이 서는 진동시장 상가도 장날에 물 쓰는 양이 몰려, 평소 버티던 관이 그날 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포구 횟집은 그리스트랩과 바닥 트랩을 함께 열어 보고, 찌꺼기가 어디까지 밀려갔는지 확인합니다.
원룸과 새 아파트 쪽은 관이 새것이어도 세대 수가 많아 공용 세로관에 물티슈와 기름이 모입니다. 한 집만의 막힘인지 줄 전체의 막힘인지는 같은 라인 아래층 상황을 여쭈면 대개 갈립니다. 공용관 비용 부담은 보통 원인 구간을 보고 정하니, 관리하는 쪽과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새 단지라도 입주 뒤 몇 해가 지나면 가로관 꺾임부에 기름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먼저 볼 만한 수선 항목
하수구 막힘
바닥 하수구·배수관이 안 내려갈 때, 막힌 구간부터 가립니다
공용배관 세척
아파트·상가 공용 가로관·세로관을 라인 단위로 씻어냅니다
그리스트랩 청소
식당·구내식당 기름 분리 장치의 굳은 기름층과 찌꺼기를 걷어 냅니다
싱크대 막힘
주방 배수가 느리고 기름 찌꺼기가 굳었을 때, 가정·식당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