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
국가산단 공장 생활 배수와 마산만 바닷가 건물의 큰비·만조 역류
- 신촌동
- 귀산동
- 양곡동
- 남지동
- 성산동
- 상복동
- 땅의 내력
- 대부분이 산지와 국가산단 공장 — 마산만에 닿은 귀산동 바닷가 마을과 신촌동 일대에만 주거가 모인 땅
- 건물
- 국가산단 대형 공장과 협력 사업장, 1970년대 말부터 2000년대까지 지어진 아파트, 귀산동 바닷가 마을 주택
- 기준점
- 마창대교
- 창원국가산업단지
- 남천·창원천 합류부
- 창원시립상복공원
웅남동은 면적은 넓은데 사는 사람은 적습니다. 땅 대부분이 산과 국가산업단지 공장이고, 주거는 신촌동과 귀산동 일부에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의뢰도 둘로 갈립니다. 공장과 사업장에서는 생산 설비보다 화장실, 샤워실, 구내식당 같은 생활 배수가 문제가 되고, 여럿이 교대로 쓰는 만큼 한 곳이 막히면 그 층 화장실 전체를 못 쓰게 되기도 합니다. 사업장 작업은 교대 시간을 피해 잡습니다.
남천과 창원천은 웅남동에서 만나 마산만으로 나갑니다.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낮은 땅이라 큰비와 만조가 겹치면 빗물이 빠지는 속도가 떨어지고, 바닷가에 붙은 건물은 하수가 거꾸로 차오르는 증상을 살펴야 합니다. 뚫은 뒤에도 같은 일이 되풀이되면 역류방지밸브를 검토합니다. 지자체 침수방지시설 지원 여부는 시청·구청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바닷가 마을 주택은 오래된 집이 섞여 있어 마당 배관도 함께 봅니다.
아파트는 1970년대 말부터 2000년대까지 여러 시기에 지어져 단지마다 관 재질과 연식이 다릅니다. 오래된 단지는 공용 세로관 아래쪽을, 근래 단지는 세대 안 가지관을 먼저 봅니다. 오래된 단지의 아래층 역류는 공용관 쪽일 가능성이 높아 관리 주체와 함께 원인 구간을 확인하고, 내시경 영상으로 어디가 걸렸는지 보여 드립니다. 단지 안 공용관 작업은 관리사무소 일정에 맞춰 잡습니다.
먼저 볼 만한 수선 항목
건물 배관 정기점검
상가·공장·다가구 배관을 정해 둔 간격으로 열어 보고 기록을 남깁니다
그리스트랩 청소
식당·구내식당 기름 분리 장치의 굳은 기름층과 찌꺼기를 걷어 냅니다
역류·침수
지금 물이 거꾸로 올라올 때, 우선 배정합니다
역류방지밸브 설치
하수가 다시 안 올라오게 배수관에 거꾸로 흐름을 막는 장치를 답니다
이 동에 걸친 공단: 창원국가산업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