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1동
옛 웅동면 마을 주택과 두동지구 물류·주거단지가 함께
- 마천동
- 남양동
- 소사동
- 대장동
- 두동
- 땅의 내력
- 1983년 창원군에서 진해시로 넘어온 옛 웅동면 농어촌에, 부산신항 건설과 함께 두동지구가 조성된 땅
- 건물
- 옛 마을 단독·농가 주택, 1990년대 이후 아파트, 두동지구 물류단지와 주거단지
- 기준점
- 두동지구(물류·주거단지)
- 김달진 생가·문학관(소사동)
- 웅동초등학교(마천동)
1983년 2월, 창원군 웅동면이 진해시로 넘어오고 나흘 뒤 웅동1동과 2동으로 나뉘었습니다. 원래 농사와 고기잡이로 살던 땅이었는데 부산신항이 들어서면서 도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소사동 김달진 생가처럼 옛 마을 모습이 남은 곳과, 두동지구처럼 판을 새로 짠 곳이 한 동 안에 함께 있습니다. 옛 마을과 새 단지는 하수가 빠지는 길부터 다르니, 주소를 듣고 어느 쪽인지 먼저 가립니다.
옛 마을 쪽 단독주택 가운데에는 정화조를 거쳐 하수가 나가는 집도 있습니다. 변기 물이 늦게 내려가고 마당에 물이 고인다면 정화조 앞뒤 배관이나 마당 관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정화조를 비우는 청소는 허가업체 몫이라 저희 범위 밖이고, 저희는 그 앞뒤 관과 오수받이를 뚫고 상태를 살핍니다. 정화조 청소가 오래 밀린 집은 그 앞 관도 쉽게 다시 막히니, 허가업체 청소 시기도 함께 챙기시길 권합니다.
두동지구는 물류단지와 주거단지를 함께 묶어 만든 곳입니다. 물류창고처럼 마당과 지붕이 넓은 건물은 빗물받이와 집수정이 제 역할을 해야 바닥이 마릅니다. 비 온 뒤 지하나 하역 공간 바닥에 물이 남는다면 집수정 펌프가 제대로 도는지, 뜨개 스위치가 걸리지 않았는지부터 봅니다. 신축 단지는 입주 초기 배수 점검을 권합니다. 펌프가 멈춘 채로 큰비를 맞으면 지하에 물이 차오르니, 장마 앞에 한 번 돌려 보시길 권합니다.
먼저 볼 만한 수선 항목
변기 막힘
물티슈·이물·휴지로 변기 물이 차오를 때, 떼기 전에 원인부터
집수정 펌프·모터 교체
지하 집수정 오수펌프·배수펌프가 멈추거나 쉬지 않고 돌 때 원인을 가립니다
하수구 막힘
바닥 하수구·배수관이 안 내려갈 때, 막힌 구간부터 가립니다
건물 배관 정기점검
상가·공장·다가구 배관을 정해 둔 간격으로 열어 보고 기록을 남깁니다
이 동에 걸친 공단: 마천일반산업단지 ·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