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면
낙동강변 평지 마을의 기울기 모자란 긴 배관과 면 중심가 식당 주방
- 가술리
- 제동리
- 북부리
- 유등리
- 갈전리
- 모산리
- 땅의 내력
- 낙동강변 평야 — 수질보호·농업 규제로 큰 개발이 묶여 논과 비닐하우스가 이어지는 땅
- 건물
- 마을별 농가 주택과 비닐하우스 농업 시설, 가술리 면 중심가 상가, 제동리 산업단지와 신축 공동주택
- 기준점
- 낙동강
- 북부리 팽나무(천연기념물)
- 가술리 면 중심가
- 제동리 산업단지
대산면은 옛 창원에서 가장 낮고 평평한 쪽입니다. 낙동강을 끼고 논과 비닐하우스가 넓게 이어지고, 강 수질과 농지 규제가 겹쳐 큰 개발이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땅이 평평하다는 건 배관 입장에서 물을 밀어 줄 기울기가 적다는 뜻입니다. 마당을 길게 가로지르는 농가 배관에서는 찌꺼기가 조금씩 가라앉아 쌓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막힌 것처럼 보이는 일이 많습니다.
가술리 면 중심가는 학교와 시장, 식당이 모인 곳이라 주방 배수 의뢰가 섞입니다. 제동리에는 산업단지와 2018년 입주한 공동주택이 새로 생겨, 같은 면 안에서 관 연식이 수십 년씩 벌어집니다. 비닐하우스 작업장에 딸린 간이 화장실과 세면 시설 배수도 들어오는데, 이런 곳은 관이 얼마나 길고 몇 번 꺾였는지를 전화에서 먼저 여쭤 장비를 고릅니다. 큰비 때는 들판 물이 한꺼번에 빠지지 못해 마당 오수받이까지 차오르는 집도 있습니다.
먼저 볼 만한 수선 항목
하수구 막힘
바닥 하수구·배수관이 안 내려갈 때, 막힌 구간부터 가립니다
배관 고압세척
관 속에 쌓인 기름·물때·모래를 강한 물줄기로 씻어냅니다
배관 내시경
카메라로 관 속을 보고 원인을 영상으로 설명드립니다
싱크대 막힘
주방 배수가 느리고 기름 찌꺼기가 굳었을 때, 가정·식당 모두